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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특정관리대상시설 일제조사 실시

공주시, 특정관리대상시설 일제조사 실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재난발생 위험이 높아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특정관리대상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10월 25일 까지 시행한다.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각종 재난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일제조사는 교량, 육교, 축대, 대형건축물, 대형광고물 등 재난발생 요인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 실시하게 된다.

이번 일제조사는 재난관리부서에서 전체시설 조사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시설관리부서에서 소관시설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안전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특정관리대상시설과 추가적으로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노후, 위험 시설물을 위험도에 따라 A,B,C,D,E 5개 등급으로 나눠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결과 결과에 따라 시설물 안전등급을 재지정해 관리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체 계획을 수립해 보강하거나 소유자가 자체 보강하도록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조사결과를 재난관리시스템(NDMS)에 입력하고 시설물별로 정리, 보관해 특정관리대상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갈수록 대형화되는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번 안전점검에 나서게 됐다”며 “재난사고 예방과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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