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계룡시(시장 이기원)는 49일간의 긴 장마가 끝나면서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하고 인명피해 예방에 주력코자 ‘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계룡시 폭염대책본부는 지난 6일 금년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실시간 상황관리와 함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현장근로자들의 무더위 휴식시간제(Heat Break)를 운영한다.
또한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폭염취약계층에 대한 방문을 통해 건강관리 활동을 강화하여 인명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장기간 이어질 폭염에 대비하여 지정관리중인 무더위 쉼터의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LED 전광판 등 활용 가능한 매체를 통해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김주공 건설재난과장은 “기상청의 기상전망에 따르면 9월까지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낮에는 가급적 장시간 야외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계룡시, 폭염피해 대비 예방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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