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에는 올해 ‘살기좋은 희망마을만들기’대상으로 선정된 16개 마을의 마을 리더와 담당공무원 60명이 참석했다.
교육에 참가한 마을리더들은 농촌개발사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경북 의성군 만경촌을 방문해 이 지역 리더들에게 ‘살기좋은 희망마을만들기사업’의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또, 지역활성화센터 전인철 팀장에게 각 마을의 숨어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이용해 마을발전의제를 찾는 실습 교육을 받았다.
이밖에도 한누리권역 최병호 위원장의‘지역과 연계한 마을발전 계획 수립’과 치즈빌 아카데미 이진하 원장의‘삶이 말하는 마을 만들기와 소득 사업창출’ 강의가 더해졌다.
시 관계자는 “마을 주민과 리더들이 바쁜 일상을 접어두고 마을 발전을 위해 열심히 교육에 참여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며 공주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살기좋은 희망만들기사업’은 충청남도의 역점시책인 ‘3농혁신’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침체되어 있는 농촌마을을 발전시켜 활력이 넘치는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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