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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3년 을지연습 실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아산시는 오는 19일~22일까지 3박4일 동안 8개 기관 48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3년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6․25와 같은 전쟁 등 비상사태 발생을 가상해 나라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비상대비 훈련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13 을지연습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9일 강병국 부시장 주재로 “2013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성공적인 을지연습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을지연습 시작 전인 지난 12일에는 통합방위상황실을 운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연습 첫날인 19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훈련과 행정기관 소산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연습 셋째날인 21일에는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아산소방서의 협조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심폐소생술과 응급조치 요령을 시청 시민홀에서 민방위대원,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적십자회원,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현장실습 위주로 실시한다.



오후에는 ‘삼성전자(주)온양사업장 피폭에 따른 피해 최소화 대책’을 주제로 종합상황실에서 10개의 과제에 대해 7개 기관이 자체 전시 주요 현안에 관해 중점 토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3년 을지연습이 2012년도와 달라진 점은 크게 두 가지로 “을지연습 시작전 국지도발 연습 참여와 고위공무원의 선도적 연습 참여”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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