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직원인 서씨는 지난 2일 밤 10시 12분경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 일대를 도보 순찰하던 중 “살려주세요” 라는 40대 여성의 다급한 목소리를 듣고 즉시 피해자의 집으로 들어가 담을 넘어 도망가는 피의자 박모(58세, 남)씨를 현장에서 검거해 경찰에 인계했다.
피의자 박모씨는 흉기를 소지한 채 피해자의 집 담장을 넘었으나 피해자의 비명소리를 듣고 신속히 대처한 서씨 덕분에 범행을 하지 못하고 수갑을 차게 되었다.
천안동남경찰서 홍덕기 서장은 “흉기를 소지한 범인을 투철한 직업의식과 용기를 가지고 범인을 검거한 서경선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경찰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 천안동남경찰서 (서장 홍덕기)는 흉기를 들고 주거침입을한 주거침입 피의자를 검거한 에스원 보안업체 직원 (서경선 31)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동남 경찰서) |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