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천안서북서 손가락이 절단된 시민, 발빠른 대처로 응급조치한 경찰관

[천안=최영진기자] 손가락이 절단된 사고환자를 긴급후송하고 절단된 손가락을 직접 찾아 병원까지 후송한 경찰관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지난 5월14일 08:00경 천안서북경찰서 성환파출소에 손가락이 절단된 안전 사고 환자가 피가 흐르는 손을 감싼채 들어왔다. 이를 본 경찰관들은 응급조치를 위해 성환 119안전센터로 통보 후 순찰차로 직접 태워 119안전센터로 긴급 후송했다.

환자는 손가락이 절단 되었지만 급한 나머지 피를 흘린채 경찰의 도움을 요청한 상황이며 잘린 손가락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절단된 손가락을 2시간내 붙이지 못하면 평생 손가락을 잃을 상황이었다.

하지만 성환파출소 오희영 파출소장과 김정련 순경 등 성환파출소 직원들은 주변을 수색하여 절단된 손가락을 찾아 환자가 이송한 경기도 평택 소재 00병원으로 긴급히 후송하여 접합수술토록 하였다.

김정련 순경은 잘린 손가락은 2시간 이내 봉합수술하면 완치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신속히 대처,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게 한 것이다.

 


최영진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