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최영진기자] 민선6기 첫 항해를 시작하는 천안시가 시민 중심의 시책을 내놓아 주목을 받고 있다.
그 동안 권위주의적 관공서 분위기를 과감히 탈피하여, ‘시민중심 행복천안’ 구현을 위해, 매월 15일 시장실 문을 활짝 열고 시민 누구나 방문하여 허심탄회하게 시장과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본영 천안시장의 주민섬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시민과 대화의 날’은 매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천안시청 홈페이지(www.cheonan.go.kr) ‘시장과의 대화’ 또는 전화(직소민원팀 041-521-5333)로 신청하면 된다.
△개인 및 지역 민원△각종 시책 및 정책 제안△기타 시민이 필요로 하는 모든 사항에 대하여 형식과 절차를 벗어나 시장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다.
대화는 업무담당과장이 배석하여 해결책을 강구하고 사안에 따라 현장방문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접수된 시민의견은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 가능한 사항은 조기 해결하고, 불가 사항도 대안을 모색하는 등 처리계획을 정확히 명시하여 7일 이내에 안내하기로 했다.
구본영 시장은 “시장이 직접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로 실효성 있는 행정을 추진하고 소통과 신뢰가 존중되는, 시민중심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하고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시는 매월 실시되는 ‘시민과 대화의 날’의 성과가 좋을 경우 구청별로 월 1회 순회하는 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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