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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7·8전투, 전몰미군용사 추모식 개최

[충남=홍대인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천안시지회(지회장 장규용)가 주최하는 천안 7·8전투 전몰미군용사 추모식이 오는 8일 천안시 삼용동에 위치한 마틴공원에서 천안시 기관장, 대전지방보훈청장, 단체장, 주한미군, 국군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자유수호를 위해 6․25전쟁 천안지구전투에서 산화한 미육군 24사단 34연대 소속 장병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기 위한 추모식으로 기도, 식사, 추모사, 추모시 낭독, 추모합창, 감사편지 낭독 및 전달, 내빈 헌화, 현충시설 안내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감사편지 낭독 및 전달은 천안삼거리초등학교 학생대표 3명이 참여하게 된다.

삼거리초등학교는 천안전투 계기행사로 감사편지쓰기대회와 행사 당일 아침 유엔기 등 게양식, 나라사랑 호국투어 등 현장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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