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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전개

[충남=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지역의 기업, 지역 주민과 합심해 지역 하천 살리기에 나서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수생생태계를 복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참여확대를 통한 지역사랑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검상천 등 3개 하천에서 추진하고 있는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고 밝혔다.

솔브레인(주)은 지난해 4월 공주시와 검상통, 봉정통 등 검상천 일원의 마을과 지난해 4월 검상천 가꾸기 1사 1하천 협약을 맺고 그동안 4차례 걸쳐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지난 2일에는 시 공무원, (주)솔브레인 직원,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검상천 일원의 이물질과 쓰레기 제거활동을 실시하고, 수질정화에 큰 효과가 있는 EM황토볼을 투입하는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시는 월송천 일원에 입주해 있는 기관인 금강홍수통제소, K-water 충남중부권관리단,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남중부권관리단, ㈜월산산업과 지난해 9월 협약을 맺고 꾸준한 하천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들 기업들은 하천정화활동뿐만 아니라 보유하고 있는 장비를 통원해 하천에 쌓여있는 퇴적토와 오염물질 준설작업도 함께 실시해 하천 환경개선에 크기 기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1사 1하천 살리기 운동의 성공적 사례인 코웨이(주)는 2006년부터 공주시, 환경부화 함께 유구천 자연형 하천사업, 하천 정화활동, 수생식물 식재 등을 꾸준히 펼쳐 3급수였던 유구천을 1급수의 맑은 물로 재탄생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친 결과 인근 주민과 하천변을 이용하는 통행차량 운전자들에게도 많이 홍보돼 하천에 투기되는 이물질과 쓰레기가 비약적으로 감소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업, 주민과 함께 하천 살리기 운동에 더욱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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