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엄사과선교 보수‧보강공사 착수
[충남=홍대인 기자]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오는 14일부터 다음달까지 엄사과선교 보수‧보강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엄사과선교’는 1993년에 완공되어 금암동과 엄사면을 연결하는 과선교로 지난 3월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실시한 교량 안전점검 결과 주요 부재의 내구성과 기능성 저하 방지를 위한 보수‧보강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공사가 추진됐다. 주요 공사내용은 신축 이음장치의 고무재 파손, 후타재 균열, 들뜸과 파손으로 신축이음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교량의 주요 부재인 받침장치 보수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교량 배수시설 정비, 콘크리트 교대 균열 보수 등 노후화로 인해 안전에 위해가 되는 시설에 대해 전반적인 보수를 실시하여 내구성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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