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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 관악구가 함께해요.

[서울타임뉴스]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7월부터 21개 동 주민센터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모으는 ‘식품나눔(기부)의 날’을 운영한다.

‘식품나눔(기부)의 날’은 개인, 자영업자, 기업체 등이 저소득계층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날로 모은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찾아가는 이동 푸드마켓’을 통해 전달된다. 2010년 시작된 이후 매년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식품나눔의 날’은 지난해 매달 12일로 지정해 운영했으나 올해는 동 주민센터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이달에는 오는 11일과 25일에 각각 행운동과 난향동 주민센터에서 ‘식품나눔(기부)의 날’을 개최한다. 라면, 통조림, 쌀 등과 화장지, 샴푸 등 생필품 또는 현금으로 기부할 수 있다. 그리고 기부에 따른 영수증도 발급해 소득공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2010년 7월부터 ‘식품나눔(기부)의 날’을 운영해 그동안 약 5천여 명이 혜택을 받았고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2억 원에 이르는 등 주민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식품 나눔의 날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4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것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 작은 것도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식품 나눔의 날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복지정책과(879-5882)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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