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지속가능한 농촌’ 다양성 회복이 생명”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10일부터 이틀간 예산 리솜스파캐슬에서 도내 각 시·군 및 읍·면·동 회장단 3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개선 충남도연합회 수련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생활개선 회원들이 상호 단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만들기’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남식 지역활성화센터장의 주제 강연에 이어 이효희 아산제터먹이 사회적협동조합의 사례발표로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을 주제로 실시됐다. 정 센터장은 주제 강연에서 “지속가능한 농촌마을을 만드는 것은 국가 주도가 아닌 마을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농업 및 생태계와의 공존·공생을 이루는 것"이라며 “각 농촌 마을의 다양성을 중시하는 것이 농업·농촌을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 회원들은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만들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퍼포먼스에 동참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마을 만들기 운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 사회 리더로서 역할을 되새기는 자리도 마련됐다. 한편, 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는 188개회 1만 4000여 명의 회원이 3농혁신, 농촌 여성의 지위와 권익 향상, 농촌 전통문화 계승, 도농 교류 등 잘사는 농업, 행복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여성농업인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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