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덕 공주시장, 폭염대비 주민 애로사항 청취
[충남=홍대인 기자] 오시덕 공주시장이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지난 10일 시 관계자들과 함께 중동 효심당을 방문해 지역의 노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오 시장은 지역의 노인들에게 “무더운 매우 더워졌는데 건강을 잘 챙기라"고 격려하며, “시에서도 시민들의 무더위 속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본격적인 폭염대책을 추진,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오는 9월말까지를 폭염대비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대응 합동T/F팀 구성, 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 폭염정보 전달 체계 등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이·통장, 자율방재단, 노인돌봄 전담인력,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담인력 등 766명으로 구성된 재난 도우미들이 폭염 취약계층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을 체크하고 수시로 안부전화를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곳곳의 마을회관, 경로당 등 351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 운영에 따른 냉방비를 지원해 무더위로부터 시민들이 건강과 안전을 지킨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각종 매체를 통해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폭염주의보나 경보 발령 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한편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운영해 가장 무더운 오후 시간대에 농사일, 체육활동, 야외작업, 각종 행사 등을 권고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