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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2사단, 호국 용사님께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

[충남=홍대인 기자] 육군 제 32 보병사단은 11일 천안시 동남구 풍세명 용정리 소재 월남전 참전용사 이명교 옹(69세)에게 안락한 나라사랑 보금자리 주택을 선물했다.

이명교 옹은 월남전이 한창이던 ’67년 6월 입대하여 베트남 디안지역에서 여러 작전에 참가하여 ’70년 5월 병장으로 전역할 때까지 많은 공을 세웠다.

금번 나라사랑 보금자리 공사는 32사단 공병대대 3중대장 홍종인 대위 등 130명, 장비 20대를 투입하여 26일간 공사를 하였으며, 도배 및 장판교체, 화장실 및 보일러실 보수, 지붕 교체, 울타리 설치 등 새 단장을 함으로써 연로하신 호국용사께서 좀 더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보금자리 준공에 참여한 홍종인 대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용사께서 조금이라도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해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사단은 현재 2014년 나라사랑 보금자리 주택 4가구를 선정하여 공사를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이 ’14년도 3번째 준공식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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