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뉴스] 서울남대문경찰서(서장 허찬)는 지난 7월 21일(월) 외사계장 등 3명의 경찰관이 한성화교소학교를 방문하여 외국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어린이 범죄예방교육」 등을 실시하고 또 학생지도 교사들에게는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법률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어린이 범죄예방교육은 우리나라 거주 외국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종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범죄 발생시 대처방법과 신고요령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어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그리고 기초질서교육과 교통안전 교육도 상세히 실시하여 모르고 저지르기 쉬운 행동으로 인해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배려했다. 교육 후에는 경찰마크가 표시된 머그컵과 호루라기를 기념품으로 나누어 주면서 대한민국 경찰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다.또 한성화교소학교 지도교사들에게는 아동학대 원인과 유형, 아동학대 사례와 예방법, 아동학대 인지시 조치방법과 신고요령 등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국내생활에 유용한 법률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했다.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경찰관이 직접 찾아와 범죄예방·기초질서·교통안전 교육 등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어 이해하기 좋았으며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유봉남 외사계장은 “앞으로는 지속적인 범죄예방교육과 더불어 경찰활동체험, 경찰합동순찰 등 외국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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