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업기술원, 즐거운 여름방학 “농촌체험 떠나볼까”
[충남=홍대인 기자]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여름방학을 앞두고 도내 86곳의 농촌교육농장과 체험마을에 대한 홍보자료를 제작해 일선학교와 교육기관 등 500여 곳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27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 농촌교육농장과 전통테마마을은 전통문화와 농촌생활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농가에서 숙식이 가능하고 단체나 가족단위로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도내 농촌교육농장과 체험마을은 최근 중학교에서 운영 중인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바른 품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아 및 초등학생들에게는 농업과 농촌의 다양한 학습자원을 활용해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익힐 수 있는 좋은 학습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최희규지도사는 “휴가철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고 의미와 감동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며 “올 여름방학에는 아이들과 함께 공부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농촌체험을 해보기를 적극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도내 농촌체험학습에 대한 보다 자세한 안내는 도 농업기술원 농촌체험팀(☎041-635-6191)과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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