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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주정차금지구역 신규 지정

[충남=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그동안 상습 불법 주정차로 어려움을 겪던 신관 현대4차 아파트 입구~강북도서관 교차로 구간 130m를 새로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9월 15일부터 단속에 돌입한다.

시에 따르면, 신관 현대4차 아파트 입구~강북도서관 교차로 구간은 그동안 대형차량 등의 무분별한 주차로 인해 주정차 단속을 요청하는 민원이 자주 제기 되던 곳이다.

게다가 인근 아파트의 주차장 부족 현상으로 야간부터 아침까지 승용차들이 도로변에 주차를 많이 하고 있어 편도 2차선 도로 중 1개의 차선이 사실상 무용지물이 돼 출근길 교통 정체가 심각했었다.

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월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곳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했으며, 주정차 금지선, 교통 표지판 등 제반 시설 설치, 시민 홍보를 완료한 후 오는 9월 15일부터 본격 단속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주차 근절 및 쾌적하고 질서 있는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의 적극 동참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선진교통문화 및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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