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홍대인 기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김옥이)은 8월 8일 충남 공주시에 거주하는 우덕명 6.25참전 국가유공자(82세) 집에서 나라사랑 행복한집 1501호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제선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및 공단관계자, 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장, 지역주민이 참석하여 ‘나라사랑 행복한집’ 준공식 행사를 진행했다.
‘나라사랑 행복한집’ 사업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고령·상이로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우덕명 6.25참전 국가유공자는 그동안 단열도 안 되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여름장마와 겨울 혹한기에 힘겹게 생활을 하였으나 이번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지원을 받게 되어 안락한 주거환경에서 살 수 있게 되었다. 공사는 6월 25일부터 시작하여 약 한달 간의 기간을 거쳐 완공하였고 고령 어르신께 불편함이 없도록 주거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국가유공자 집 고쳐주기 사업은 복권기금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국가유공자의 안락한 생활을 위하여 주거복지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도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존경에 깊은 관심을 갖고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장은 국가유공자가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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