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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세살 버릇 여든까지’ 어린이 식품안전 교육 실시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도내 미취학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2014년 미취학 어린이 식품안전 교육’ 사업을 오는 8월 중순부터 10월까지 총 33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5일 도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식품안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어릴 때부터 식습관을 바로잡아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시키기 위한 도의 특수시책 사업이다.

교육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편식예방 ▲아침식사 꼭하기 ▲인스턴트 음식 먹지 않기 ▲올바른 식사예절 등이며,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부터 교육신청을 받아 시·군별로 순회하여 교육이 실시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4~7세 유아 및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인형극으로 실시하여 어린이들의 이해와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에는 약 1만 8,0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전 생애에 걸쳐 좋은 생활습관을 이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규 도 복지보건국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식생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어린이 식품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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