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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직장맘 고충 해결을 위해 고문 노무사 위촉

[천안=최영진기자] 천안시는 직장생활과 임신·육아를 병행하는 직장맘들의 고충을 해결하여 일-가정 양립으로 출산장려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고문노무사를 위촉했다.

시는 초저출산 상황으로 사회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직장맘들의 노동관련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대환(김대환사무소 대표), 조지현(열린 노무법인) 공인노무사 2명을 직장맘 고충상담 고문노무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고문노무사는 재능기부를 통해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직장맘들의 노동관계 전반에 관한 고충에 대해 무료상담과 코칭은 물론, 분쟁이 발생할 경우 법적‧행정적 지원으로 직장맘들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마음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단 역할을 하게 된다.

구본영 시장은 직장과 육아 사이에서 갈등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일-가정 양립이 가능하고 성평등한 직장과 생활을 균형있게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 동안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는 임산‧출산‧육아를 위한 교육사업에 중점을 두었으나,

구본영 천안시장이 직장맘 관련 무료상담과 코칭 및 분쟁을 지원 할 수 있도록 고문 노무사를 위촉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최근 직장 내에서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출산, 육아와 관련한 현실적인 고충과 갈등상황에 놓여있는 직장맘들이 늘어나면서 이를 지원하기 위해 고문노무사를 위촉하는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종합지원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문을 받고자 하는 직장맘들은 언제든지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 홈페이지 온라인 상담코너를 이용하거나, 전화나 직접 방문으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여성가족과 저출산대책팀(521-5373) 또는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904-3553∼4)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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