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주는 서북구 성정동에 있는 오피스텔를 임대한뒤 인터넷 사이트에 ‘천안-OOO’ 라는 광고글에 자신의 휴대폰번호를 올려놓은뒤 이를 보고 연락해 오는 남자손님들에게 1회당 14만원을 받고, 오피스텔에 대기하고 있던 성매매녀에게 안내하는 방법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것이다. 단속과정에서 영업을 하는데 이용한 휴대폰, 현금, 콘돔등을 압수하였다.
성매매 알선 단속 현장 [사진=동남경찰서]
천안동남서 생활질서계는 “최근 천안에 오피스텔을 임대하여 영업을 하는 업소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에 광고글을 올리고 오피스텔에서 성매매행위를 하는 형태의 성매매 업소가 급증하고 있으나 은밀하게 영업을 하고 있어 단속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인터넷을 이용하다보니 성매매알선을 하는 업주나 성매매녀들이 대부분 20대초반에서 30대 중반정도의 젊은사람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불법 성매매업소를 발견시에는 가까운 경찰서등에 신고를 하여달라" 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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