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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전역 군문화에 물들다!

[충남=홍대인 기자] ‘2014계룡군문화축제’가 1일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화려하게 개막한 가운데 계룡시 전역이 축제분위기에 흠뻑 젖어 있다.

이번 축제는 군의 군악/의장, 병영, 안보, 절도, 패기 등을 바탕으로 한 독특한 군문화를 주제로 계룡대 비상활주로에 마련된 주공연장에서는 1일 3회 육·해·공 3군 군악/의장 및 미해병대, 중국, 말레이시아 군악, 특전사 특공무술, 헌병 모터싸이카 등 군을 소재로 한 톡특한 공연/ 시범 및 전시회가 열려 평소 접할 수 없는 군문화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다.

또한, 매일 2회 특전사 고공강화, 헬기레펠, 전차기동 시범이 펼쳐지고, 3일에는 블랙이글스팀의 스릴 넘치는 에어쇼가 가을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계룡대 3군 본부 영내를 둘러 볼 수 있는 용도령 순환열차, 700여명의 군악/의장, 해외 공연팀 등이 참여하는 거리퍼레이드, 6.25전쟁, 공군·해군 사진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아울러, 밀리터리 서바이벌게임, 밀리터리 자동차극장, 계룡산 안보체험(등반), 전국 마칭밴드 경연대회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한편 “축제 관계자는 무르익는 가을 온가족이 방문하여 관람한다면 우리 군의 발전상과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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