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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군 장병들의 건강한 정신을 위해…"

[보령=유은하 기자] 최근 군 내 따돌림, 폭행, 자살 사간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보령시 보건소(소장 박승욱)는 육군 제8361부대 2대대(대대장 중령 고기황)와 군 장병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 보건소는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신건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 장병을 대상으로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 일반 장병들을 대상으로 생명사랑‧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생명사랑교육 및 상담, 만성질환 관리, 금연 및 절주 등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군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군 장병들의 몸과 마음이 힘들 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 생활이 의무가 아닌 자랑스러운 권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유은하 기자 유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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