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홍대인 기자] 홍성보훈지청(지청장 이태용)은 지난 3일 충남 한산면에 소재하고 있는 월남이상재 선생 생가지에서 제3회 월남 이상재 문화제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남 이상재 선생의 애국·애민정신을 널리 알리고 새기며 그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자유롭고 정의로운 사회구현을 위하여 준비되었으며 월남 이상재 선생 탄신 164주년 기념 및 제9회 학생 백일장대회와 서천어린이 합창단과 서음 청소년 오케스트라, 오카리나와 난타 공연을 포함한 월남 음악제 순으로 진행했다.
지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풍전등화에 놓인 조국 앞에 어질고 굳센 기상, 가난을 근심하지 않고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으셨던 월남 이상재 선생의 독립정신과 애국 애민 정신을 일깨울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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