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가 31일 오후 2시 충주문화회관에서 2015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사진)
이날 행사는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시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인 충주시니어클럽, 충주시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 충주YWCA, 충주문화원, 충청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으로 참여했다.
시는 제3회 충주시 노인일자리 대축제에서 참여 신청을 받은 3,007명을 대상으로 자산조사 등을 통해 최종 2,138명을 선정했고, 이날 발대식에는 시외지역을 제외한 1,200여명의 노인들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은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의 개시를 알리고 사업 참여자에 대한 자긍심 및 소속감을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사업 추진 경과보고, 사업단 소개, 참여자 선서에 이어 전미영 2M교육원장의 사업에 임하는 자세 및 고은영 충청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사회복지사의 노인인권교육도 함께 진행해 참여노인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시는 지난해 보다 7억이 증액된 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참여인원도 282명이 증원된 2,138명으로 확대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충주시니어클럽이 9988행복지키미, 경로당 취사도우미,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등 20개 사업을, 충주시노인복지관이 은빛환경지키미, 즐거운 강사 파견사업 등 4개 사업,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의 어린이 교통안전지키미사업 등 2개 사업, 충주문화원의 우리자랑 문화재지키미 등 4개 사업, 충주YWCA의 밝은사회 은빛소비자강사 등 2개 사업, 충북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노인학대지키미 실버스마일사업 등 모두 33개 사업을 추진한다.
신승철 충주시 노인복지팀장은 “건강한 노인은 충주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며, “노인들의 사회활동에 대한 욕구충족과 사회적 부양부담 경감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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