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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실·과장 ‘새로운 리더십’ 모색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15일 아산 KT도고수련관에서 행정혁신대학 실·과장반을 열고, 도 중간관리자들의 바람직한 역할을 모색했다.

도 본청 및 직속기관 과장, 사업소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정혁신대학은 실질적으로 도정 각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실·과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민선6기 행정혁신을 발전시키기 위한 의지를 다지고, 새로운 리더십을 찾는 계기 마련을 위해 열었다.

프로그램은 공감·배려·소통 대화법에 대한 전문가 특강에 이어, ‘소통과 화합을 위한 실·과장의 바람직한 역할’을 주제로 한 안 지사 주재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실·과장은 부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을 이끌어 가는 담임선생님과 같은 존재라며, 직원들이 출근하고 싶은 직장, 자기 주도성을 갖고 활기차게 일하는 조직을 만들 수 있도록 힘 써 달라고 당부했다.

안 지사는 또 더 일 잘하는 조직을 만들어 위해 도민 관점에서 실질적인 거버넌스 행정을 이끌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행정혁신대학은 도가 행정혁신에 대한 인식 확산과 발전적 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4년째 운영 중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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