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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5월부터 영유아 A형간염 예방접종 무료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보건소는 5월 1일부터 영·유아(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를 대상으로 A형간염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2015년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으로 A형간염 백신이 추가 도입되면서 주소지에관계없이 3세이하 영·유아는 가까운 보건소, 보건지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청주시 129곳)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A형간염은 감염환자와 접촉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물 등을통해 쉽게 전파되는 수인성 및 식품매개질환 감염병으로, 감염되었을 경우 고열, 권태감, 식욕부진, 메스꺼움, 복통,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드물게는 전격성 간부전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영유아 시기에 반드시 두 번의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A형간염은 2회 예방접종 완료 후 장기간 예방 효과가 우수하다.

청원구보건소장는 “5월부터 영유아 A형간염 백신의 추가 지원으로 영유아 보호자들의 접종비 부담이 줄어들어 접종률 향상과 감염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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