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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가정의 달 훈훈한 미담 이어져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충주지역에는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미담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지현동 향기누리봉사회(회장 안정숙)가 7일 홀로 사는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쑥떡과 모시옷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10여일 전부터 쑥을 직접 캐와 이날 떡을 만들고 모시옷을 전달함으로써 홀로노인들이 올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안정숙 회장은 “조그만 성의에도 어르신들이 고마워하고 기뻐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보람이 있어 힘들고 피곤한 줄 모르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엄정 적십자봉사회(회장 황옥자) 회원들이 회비를 모은 기금으로 무의탁 노인 50여명을 관내 식당으로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해 주위를 흐뭇하게 했다.

노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태봉)도 노인대학에서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일잔치를 열었다.

특히, 황의두 씨가 제공한 쌀로 맛있는 떡을 마련했고, 신태봉 위원장의 깜짝 생일선물로 즐거움을 더했다.

같은 날 호암향기누리봉사단(회장 안순환)이 홀몸노인 30여명을 관내 식당으로 초청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경로효친 실천에 앞장섰다.

또한 거동이 불편해 참여치 못한 홀몸노인 댁을 일일이 방문해 밑반찬을 전하고 꽃을 달아드리며 위로했다.

교현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박광섭)도 이날 홀몸노인 30세대를 방문해 카네이션과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고, 가스와 전기 등 위험으로부터의 안전을 확인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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