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주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비상대비훈련을 앞두고 유관기관간 협조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고자 충주시 통합방위협의회가 7일 오후 3시 살미예비군훈련장 교육통제실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날 회의는 예비군훈련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통합방위위원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장으로서 마련됐다.

조길형 충주시 통합방위협의회의장을 비롯한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협의회 사업보고, FE훈련 및 연대전술훈련 작전상황 보고와 함께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회의 종료 후에는 예비군훈련장 서바이벌 사격 체험이 진행돼 조 의장을 비롯한 참석위원들이 페인트탄이 장착된 소총으로 목표물을 정확히 사격하여 현역 장병들 못지않은 실력을 발휘했다.

또한 예비군 훈련 장비를 직접 체험하면서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조길형 의장은 “지역 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항상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는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북한의 도발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향토방위 수호를 위한 예비군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 바, 시에서도 관심을 갖고 예비군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