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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署, 실종 치매노인 배수로에서 발견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상당경찰서는 실종신고된 치매노인을 GPS배회감지기를 실시간 위치파악하여 발견, 안전하게 신고자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금) 14:00경 요양보호자 박◯◯으로 부터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에 거주하는 치매노인 이◯◯(80세,남) 할아버지가 우체국에 간다고 외출 후 귀가하지 않는다며 112상황실로 신고를 하였다.

상당경찰서에서는 14:40경 공조요청받아 치매노인이 사용하고 있는 GPS배회감지기를 실시간 조회, 영운동부터 원평동 으로 이동하는 것을 파악하여 112상황실 및 흥덕서와 공조하여 집으로부터 10킬로미터 떨어진 문암생태공원 일원에서 배회하는 치매노인 이○○(80세, 남)을 발견하여 신고자에게 인계하였다.

‘14년 12월 18일 최초 신고 이후 치매노인 실종예방 원스톱시스템 가입하여 ’15년 3월 6일 오동동 배수로에서 GPS배회감지기를 활용하여 극적으로 구조한 것이다.

경찰은 현재까지 GPS배회감지기를 활용하여 총 11건의 치매노인을 발견·구조하였다고 밝히며 전국 경찰관서에서 100여명이 가입하여 사용중이라며 충북청에서 창안하여 전국으로 확대 시행중인 치매노인 실종예방 원스톱시스템의 좋은 결실을 맺고 있다고 평가했다.

치매노인의 안전에 대해 관계기관과 보호자들의 깊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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