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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박물관, 문화유산 배움터 전통문화학교 운영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 충주박물관(관장 장병권)에서 운영하는 제2기 전통문화학교가 오는 5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운영된다.

전통문화학교는 시민을 대상으로 중원문화권역을 중심으로 하는 문화유적지 답사와 전문강좌를 통해 중원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2기 전통문화학교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21일부터 28일까지 박물관으로 전화(850-3927) 신청하면 된다. 단, 토․일요일은 신청접수를 받지 않는다.

모집인원은 40여명으로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첫날인 5월 29일과 종강일인 7월 17일에는 전문가를 초빙해 역사문화에 대한 강좌를 진행하며, 나머지 6회는 문화유적지를 탐방한다.

2기 문화학교에서는 마골재봉수와 미륵리 일원 그리고 엄정, 소태 일원 등 우리지역의 문화유적지를 답사한다.

또한 괴산, 단양, 영주 그리고 청주, 여주지역의 주요 문화유적지와 박물관 등을 탐방한다.

장병권 박물관장은 “전통문화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중원문화를 비롯한 우리 역사문화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자긍심을 고취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전통문화학교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문화관광 해설사나 문화재 지킴이 등 지역문화에 대한 멘토로서의 역할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전통문화학교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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