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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전 군민이 나선다

【진천 = 타임뉴스 편집부】진천군은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및 지역균형발전 촉구를 위해 추진 중인 군민서명운동을 만 19세 이상 전 군민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영훈 군수가 직접 지시한 사항으로 진천군의 경우 수도권과 1시간 거리로 수도권 규제완화의 최대 피해자가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로써 군의 서명 목표 인원은 기존 2만5491명에서 5만2794명으로 2.07배 늘어나게 된다.

군은 전 군민의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각 종 행사 및 회의 시 서명 실시는 물론 각급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마을단위로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수도권 규제완화는 기업과 인력의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지역 발전에 큰 저해요인이 될 것”이라며 “군민의 의지를 결집하고 표명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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