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정신장애인과 함께하는『힐링! 건강증진교실 운영』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상당구보건소(소장 여운복)는 지난 4월부터 6월말까지 3개월 간 정신요양시설인 상록원 입소자 100여명 중 평소 운동량이 부족하고 중·고도비만인 30여명을 선정하여 주 1회 이상 “힐링! 건강증진교실 ”을 운영하여 정신 장애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치위생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강사와 팀을 구성하여 혈압, 혈당, 체성분 측정 및 상담 등 기초건강검진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 올바른 식습관 교육, 구강관리, 개인위생(손 씻기),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 장애인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다양하고 차별화된 맞춤형 통합건강증진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보건소관계자는 “지적능력이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참여활동을 통한 사회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증진 및 삶의 질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정신 장애인들이 건강관리에 대해 관심을 갖고 매일 30분 이상씩 걷기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지도해줄 것을 시설 관계자에게 당부하였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