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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우수상품, 중국시장 공략한다!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 우수상품이 중국의 유명 수입업체를 통해 중국시장 개척에 나선다.

2015중국이우수입상품박람회가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이우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매년 개최되는 이우수입상품박람회는 중국업체 20,000여개사를 비롯해 해외 바이어 200여개사가 참가하며, 전 세계 210개국에서 20여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중국의 대규모 생활용품 전시 및 판매행사이다.

이번 박람회에 충주지역에서는 웰바이오텍(대표 김선범)을 비롯한 25개 업체가 참가하여 회사와 자사의 우수상품을 널리 알리고 중국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충주시는 참여업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해외 박람회 참여비용 중 중국 정부와 협의하여 상당액을 지원해 주고 있다.

특히, 중국 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충주시 대표단은 박람회에 참석해 참여업체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요 수출 건에 대한 협약식을 주관했다.

4일 개최된 수출 협약식에서 충주의 ㈜휴먼(대표 김광수), ㈜닥터루프트(대표 이미정), ㈜건국내츄럴(대표 우영삼) 등 3개 업체가 중국의 유명 수입업체와 800만 달러(한화 86억원)의 물품을 수출하는 협약을 성사시켰다.

㈜휴먼은 중국 개동시 적서복 친환경유한공사(대표 가오보)와 500만불의 MC스퀘어를, ㈜닥터루프트는 중국 드루프사(대표 후즈셩)과 250만불의 공기청정기를, ㈜건국내츄럴은 중국 심천 호홍윤투자유한회사(대표 리우궈화)와 50만불의 사과비타민을 각각 수출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주에서 생산되는 우수상품이 해외시장에 더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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