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가 11일과 12일 이틀간 중앙탑면 보훈휴양원에서 보훈단체장과 임원이 참여한 가운데 ‘보훈단체 임원 수련회’를 가졌다. (사진)
시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의 일환으로 9개 보훈단체장과 임원 등 48명을 초청해 전국 유일의 보훈휴양원에서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애국과 힐링’이라는 주제로 열린 수련회는 애국의 길 및 노령사회 대처방안의 특강을 시작으로 성악·국악·샌드아트 공연, 앉아서 하는 생활체조, 보훈가족 화합의 장, 영화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1박 2일 동안 조금이나마 심신을 위로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련회에 참석한 손택수 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9개 보훈단체장은 “그동안 호국 보훈의 달 6월에 특별한 시책이 없어 아쉬웠는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좋은 수련회를 마련해 주어 많은 위안이 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채홍국 충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단체간 화합으로 보훈단체가 충주 발전의 주춧돌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며, “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에는 9개 보훈단체에 3,10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각 단체에서는 평화통일과 나라사랑의 중요성에 대해 시민 홍보를 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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