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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클린충주 청결활동 시간대 변경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는 6월부터 클린충주 청결활동을 읍면동 실정에 맞게 청소시간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08년 이후 깨끗하고 아름다운 충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 직능단체, 공무원들이 참여해 새벽 6시부터 시 전역에서 일제히 아침 청결활동을 실시해 왔다.

그 동안 조기청소 참여 시민들은 시 곳곳에 숨은 청소 사각지대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광고물을 제거해 왔다.

또한 방치쓰레기를 치우고, 승강장 등 도로‧교통시설물을 세척하는 등 많은 활동을 통해 클린충주 조성에 기여해 왔다.

지난해에는 총 7회에 걸쳐 조기청소가 실시됐고, 연인원 8,394명이 참가해 총 263톤의 무단‧방치쓰레기를 수거했다.

시민들의 작은 봉사활동이지만 소중한 참여가 모여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동력이 되고 있다.

시는 청소시간대를 각 지역 실정에 맞게 자율추진함에 따라 시민들의 참여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청정삶터 물의 도시 충주 조성을 위해 이제 ‘청결의 날 행사’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도시청결 활동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결의 날 행사는 매월 첫째 주 금요일에 실시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청결활동 시간대를 거주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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