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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깨끗하고 안전한 ‘安心 해수욕장’ 만든다

【태안 = 타임뉴스 편집부】태안군이 피서철 해수욕장을 찾는 여성들의 불안감 해소에 나섰다.

군은 지난 7일 남면 몽산포해수욕장에서 ‘이동 성희롱·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피서철 해수욕장을 방문한 아동 및 여성 관광객들이 성 관련 범죄로부터 쉽게 노출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군은 올바른 성문화 인식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해 태안군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이미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전국에서 찾아온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피해 발생 시 대처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폭력 예방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성폭력 통념 깨기 OX 퀴즈’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해수욕장 주변을 돌며 성희롱·성폭력 가두 캠페인을 벌이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한 군의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2015년도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캠페인을 비롯, 여성과 아동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안군이 지난 7일 몽산포해수욕장에서 ‘이동 성희롱·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열고 피서철 해수욕장을 찾는 여성들의 불안감 해소에 나섰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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