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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선정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장(이승훈)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15년도 고위험 산모 ․ 신생아통합치료센터 지원사업에 공모하여 충북대학교병원에 최종사업자로 선정되었다.

2015년도 고위험 산모 ․ 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지원사업은 고령(35세 이상) 산모 증가로 고위험 산모 및 저체중아, 미숙아는 늘고 있지만 운영상 이유로 기피되고 있는 중증질환 산모․신생아 전문시설이 설치된다.

사업기관 선정평가결과 충북대학교벼원은 지역내 유일한 상급 종합병원으로서 고위험 산모아 신생아들에 대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특히 2008년 보건복지부부의 신생아 집중치료실 확충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미숙아와 심장이상 등 선천성질환을 가진 고위험 신생아에 대한 집중치료를 통해 신생아 생존율 제고와 모자보건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이 이번 선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여겨졌다.

뿐만 아니라, 조산아 05년 4,8%에서 13년도에 6.5%, 저체중아 05년 4,3%에서 13년도에 5.5% 등 고위험 신생아도 매년 증가 추세로 나타나고 있으며, 또한

세종시 출범과 정부기관 이전, 청주-청원 통합에 따른 도시규모와 인구는 증가하였으나, 이에 대비한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에 대한 의료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취약하여 신생아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 할 수 있는 고위험 임신에 대해 안전한 출산을 위한 집중치료가 절실히 요구되어 왔다.

내년부터는 충북대학교병원은 4층에 440m²규모의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국고지원 10억원, 병원예산 3억원과 청주시에서도 적극지원하여 내년도에 개소 할 예정이며,여기에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집중치료실 5병상을 비롯하여 신생아 집중치료실 30병상의 시설에서는 24시간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상주하며 고위험 산모.신생아에 대한 전문화된 집중치료를 실시한다.

보건소 지역보건팀장은 매년 3억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어 지속적적으로 인력확충 및 의료장비 구입과 시설 등을 개선 할 계획이고,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지정을 통해 다시 한번 지역주민과 “고위험 산모․신생아들에게 책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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