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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 이중훈 본부장 취임으로 새로운 출발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9월 1일 이중훈 본부장이 취임하면서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먼저, 지난 8월 발생한 단수사태로 인해 많은 시민에 무더위에 고통을 받은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비상사태를 대비한 빠른 수습체제 정비 및 시민 고통을 최소화할 방안을 모색 중이다.

또한, 2만 세대 주민의 정신적, 물질적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사건발생에 대한 정확한 원인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을 고민 중이다.

올 연말 통합정수장이 준공됨에 따라 청주청원 분산되어 있던 상수도 시설의 통합․운영으로 100만 청주시민의 기대에 부흥하는 고품질 수돗물 공급 기반시설 체계 구축이 가능해졌다.

상수도관 관망도 정비, 정수장, 배수장 등의 체계적 정비로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ㆍ공급하기 위하여노후관 개량을 통한 유수율 제고, 전문 상담원 배치를 통한 신속 정확한 민원처리 등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과 경영혁신을 통한 효율적인 예산운영, 최적화된 인적자원관리 및 적극적인 고객감동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중훈 본부장은 “향후 상수도 배관망에 대한 DB를 구축을 통해 시민 누구나 웹서비스를 활용해 가정에서도 볼 수 있는 시스템구축 등 통합 상수도 발전 방안을 마련할 것이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위축되어 있는 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화합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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