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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청주국제공항 화려한 첫 비상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국내 대표 저비용 항공사 진에어(대표이사 마원)가 1일(화)부터 청주∼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청주공항에 취항한다.

진에어에서 청주공항 첫 취항을 기념하기 위해 1일(화) 10시 청주공항에서 진에어 대표이사 마원, 청주시 윤재길 부시장 등 관련 기관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진에어 청주∼제주 노선은 매일 4회, 왕복 8회 운항할 예정으로 청주∼제주노선 운항 편수가 30% 증가하게 된다.

그동안 청주∼제주노선은 수요는 많으나, 공급이 부족해 주말·성수기에 만성적인 좌석난을 겪어 왔으나 이번 진에어 노선 개설로 좌석난 해소와 시민 이용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예상한다.

시 관계자는“진에어의 제주 정기노선 신규 취항으로 충청권의 제주여행이 한결 수월해 짐은 물론 9월 3일부터 이스타 항공사의 연이은 홍콩 취항으로 청주공항이 활성화되는 본격적인 계기가 되어 일본, 동남아 등 다양한 국제노선 취항으로 중부권 핵심공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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