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청주 성안길에서 촬영하게 된 계기가 영화촬영지 정보사이트인 『레디~고청주』에서 힌트를 얻어 성사됐다는 후문으로, 새삼 관-학프로젝트의 성공케이스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레디~고청주, www.readygocj.com』는 영상문화산업을 진흥을 위해 청주시가 청주대학교(책임연구원 : 김경식교수)에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추진한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주지역 영화촬영지 개발 및 DB구축, 영화․드라마․뮤직비디오․CF 등촬영 적극 유치, 영상문화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 등이 있다.
한편『베테랑』제작진은 지난해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일주일간 이어진 청주 촬영에서 제작비로 1억3천만원을 투입하고, 엑스트라로 1,250명을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박철완 청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청주시가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이어 ‘향후 5년간 문화특화 도시’로도 선정되었고 최근에는 현대미술관 수장보존센터 건립이 확정되는 등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큰 변화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생명문화도시 청주’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베테랑』제작진과의 협의를 통해 “베테랑 천만관객 돌파 기념식, 출연배우 핸드프린팅․각종 영화포스터․포토샵 등을 통하여『베테랑 거리』 조성 등 도시마케팅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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