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보건소는 지난 9월 2일 성안길 용두사지철당간에서 4개보건소 합동캠페인을 시작으로 서부복지관, 흥덕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약100여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 및 뇌졸중(중풍)에 대한 성인병예방교실을 운영하였으며, 가경복지관과 오송 궁평2리 경로당 외2개경로당에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측정 및 건강상담을 실시하였다.
특히, 지난 9월 3일, 심뇌혈관질환 예방대상 군(群)인 3040세대의 건강관리 및 행태개선을 위해 식약처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업장 건강클리닉을 운영하여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검사뿐만 아니라 체지방검사 및 이동금연클리닉 운영으로 집중적 홍보를 실시하였다.
심뇌혈관질환은 전체 사망원인의 1/4를 차지하고, 암에 이어 사망원인이 2위인만큼 우리나라에서 질병부담이 크고 주요 사망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심뇌혈관질환예방을 위해서는 담배는 반드시 끊고, 술은 하루에 한두잔 이하로 줄이며,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되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며 가능한 한 매일 30분이상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적정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며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흥덕보건소 신정식팀장은 각종 성인병이 생활습관병이라고 불릴만큼 평소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심뇌혈관질환예방을 위해서는 자기혈관숫자를 알고,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9대수칙을 지킬 것을 강조했다. 또한 보건소에서 상시 건강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어 연중 기초검사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니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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