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가 8일 오후 2시 시청 3층 탄금홀에서 2015 충주세계무술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113명에 대한 유공자 표창 시상 및 분석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급수봉사, 미아보호소 관리, 물품대여관리, 환경정비, 모유수유실 운영 등 행사 각 분야에서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 62명, 축제장 청결을 책임져 준 환경관리원 2명, 외국 무술단체 인솔 및 통역을 맡은 통역 자원봉사자 36명, 축제 기획과 운영 및 안전관리를 맡은 축제운영자 13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여식 후에는 방문객 만족도 분석 및 평가보고와 발전방안 토의를 겸한 무술축제 분석보고회가 진행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무술축제 유공자 시상은 축제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헌신 봉사한 자에 대해 엄정한 심사를 통해 시상하게 되었다”며, “올해 9일로 늘어난 무술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무술축제는 무술프로그램의 메인무대 개최와 개막 주제공연 제작 등을 통해 무술을 테마로 한 축제의 정체성을 확보했으며, 소망등 달기, 돌미로원 이벤트, 그리기대회, 체험부스, 농특산품 판매점 운영 등을 통한 시민참여 확대로 축제의 성장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한인수 시 관광진흥팀장은 “올해의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 안주하지 않고, 분석보고회를 통해 나온 결과를 토대로 향후 축제에 적극 반영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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