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강한 겨울나기 위한 독감 예방접종 실시

【서울 = 우진우】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구민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역 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지난해까지 21개 동 주민센터로 찾아가는 순회 접종을 실시하였으나,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올해부터는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민간의료기관에 위탁해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 어디서나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도록 변경했다.

지정의료기관은 159개소로 보건소(☎879-7159)로 문의하거나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http://health.gwanak.go.kr) 또는 예방접종도우미(http://nip.cdc.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195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인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접종 가능하다.

또한, 만 50세 이상의 의료수급자와 국가유공자, 생후 36개월 이상의 장애인 1~3급, 사회복지시설 내 생활시설입소자를 대상으로 독감 무료 접종을 별도로 실시한다. 오는 10월 14일과 16일 구청강당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무료 접종 의료기관 확대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정된 날짜 내에 어르신들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주민들이 적극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

지난해 독감예방접종에 참여한 주민들


우진우 기자 우진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