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Zero’를 위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주민들의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장위1동 어린이들이 한마음으로 뭉쳤다.
지난 18일 장위1동 하늘꿈터·꽃다지·달리별리 3개의 어린이집 원생 120명이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쓰레기 줍기 행사 『우리마을 우리손으로 가꿔요』를 위해 지도교사의 인솔 하에 장위동 향나무공원 안으로 차례로 입장하였다.
이날 어린이집 원생들은 차례로 줄을 맞춰 각자 소속한 어린이집까지 이동하면서 일회용 장갑을 끼고 작은 집게를 든 고사리 손으로 휴지조각이나 버려진 과자봉지 등을 주워 담았다.
이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본 하늘꿈터어린이집 전영순 원장은 “원아들이 어려서부터 쓰레기 줄이기에 솔선수범하는 좋은 습관을 가지도록 앞으로도 원아들과 함께하는 행사 및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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