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소 중 망원시장과 망원동월드컵시장이 시범추진 대상시장으로 선정되어 시장영업이 종료되는 저녁 9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대청소가 진행됐다.
약 400m의 거리를 마포구에서 지원한 물청소차를 활용, 상인 130여명과 합동으로 여름철 빗물 등으로 오염된 시장통로 바닥 및 매장, 간판 등 시장 내 모든 시설물을 깨끗이 청소했으며 나머지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도 자율대청소를 실시하여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장보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전통시장 상인회 한 관계자는 “깨끗한 전통시장 만들기에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기회가 더 늘었으면 한다.”며 “이번 대청소를 통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상인회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기황 지역경제과장은 “최대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는만큼 깨끗한 전통시장에서 추석준비를 하면서 즐거운 명절을 맞이하면 좋을 것 같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며, 다양한 환경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깨끗한 전통시장 이미지 구축은 물론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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