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지난 21일 직원들의 이미지메이킹을 비롯한 스피치 능력 향상을 위해 ‘신언서판(身言書判)’ 교육을 성북구 평생학습관에서 실시했다.
사전적 정의의 ‘신언서판’은 중국 당나라 때 관리를 등용하는 시험에서 인물평가의 기준으로 삼았던 용모, 말하기, 글쓰기, 판단력 등 네 가지를 일컫는 말이다.
이 중에서 이번 교육은 스피치 역량강화(말하기)와 스타일 이미지메이킹(용모)의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스피치 역량 강화과정은 업무보고, 언론 인터뷰, 외부기관 발표 등 스피치가 필요한 상황이 많은 중간 관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되었고, 이론으로만 알고 있던 내용을 실습을 통해 익히게 되어 실제 상황에서도 활용 가능한 유익한 교육이라는 평을 받았다.
아울러, 스피치 역량강화 외에도 공무원으로서 구민에게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주고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 디자인을 코치해주는 이미지메이킹 과정은 젊은 공무원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그 동안 행정의 다변화에 대응하는 맞춤식 교육을 실시해 온 성북구의 김영배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여, 구민이 행복하고 창의적 성과를 창출하는데 적합한 융합형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