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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다문화아동 멘토링 & 한글교실 결연식' 개최

【서울 = 우진우】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다문화아동 멘티와 대학생 멘토의 1:1 매칭을 통해 다문화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대학생의 다문화인식 및 봉사의식 제고와 한국어교육을 통한 결혼이민여성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3일 ‘다문화아동 멘토링 & 한글교실 결연식’을 개최했다.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지난 3일 ‘다문화아동 멘토링 & 한글교실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아동 멘티와 대학생 멘토의 1:1 매칭을 통해 다문화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한글을 이해하지 못하여 학교생활에 부적응하는 사례가 없도록 사전 예방함과 동시에 대학생의 다문화인식 및 봉사의식 제고와 한국어교육을 통한 결혼이민여성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것이다.

이 결연식을 시작으로 10월 3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성북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아동과 아동을 양육하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kids 멘토링 & 한글교실’과 ‘moms 한국어교실 & 부모교육’이 실시되며, 이 두 교육은 같은 시간에 교실을 분리하여 운영한다. (주1회 2시간, 총 11회)

‘kids 멘토링 & 한글교실’에서는 대학생 멘토와 다문화아동 멘티가 1:1 결연을 맺어 멘티의 수준에 맞는 국어 등 학습 지도, 미술활동 등 학습 지원과 문화체험 학습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moms 한국어교실 & 부모교육’은 한국어 전문 강사가 한국어 및 부모 교육을 실시하여 결혼이민여성이 생활의 어려움과 자녀 학습지도 등 양육의 불편함 및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다문화아동 대상의 멘토링 & 한글교실을 통해 다문화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학교생활 부적응에 대한 사전 예방 및 사회 적응능력 향상을 기대한다”며 “이와 더불어 moms 한국어교실 & 부모교육은 결혼이주여성의 자녀 생활지도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돕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구청장은 “대학생 멘토들에게는 이번 교육이 다문화 사회를 이해하고 사회적 책임감을 고취함은 물론 봉사를 통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결혼이민여성으로서 자녀와 동행하여 엄마의 한국어교육과 자녀의 멘토링 학습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정은 성북구청 여성가족과(출산다문화지원팀, ☎ 02-2241-2583)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성북구, '다문화아동 멘토링 & 한글교실 결연식' 개최


우진우 기자 우진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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