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장애학생 인권 보호 정착을 위한 담당자 협의회 가져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7일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상설모니터단 담당 장학사 및 교사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학생 인권보호 지원 활성화를 위한 상설모니터단 담당자 협의회를 가졌다.
상설모니터단은 장애학생 성폭력 예방과 인권보호를 위해 본청과 일선 교육지원청 14개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운영되고 있으며, 법률전문가, 경찰관, 성교육전문가, 상담전문가, 특수교육전문가, 학부모 등 150여명으로 조직, 장애학생 인권 침해 예방 모니터링, 성교육, 상담, 피해자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현안과제 토의와 주요업무 전달로 진행됐으며, 토의는 ‘관심대상 장애학생 효율적 지원 방안’과‘지역 중심 특수교육지원센터 상시 운영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역별 운영 현황과 문제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실제적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상설모니터단 운영에 대한 질의응답과 특수교육 주요업무 안내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의 내실화를 꾀했다. 도교육청 고옥심 유아특수복지과장은 “가정, 학교, 지역이 함께하는 장애 인권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중심의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활성화하여 장애학생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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