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퇴근길의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여 잠시나마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하기위해 올해 처음으로 계획됐다.
특히 이날 공연을 한 라라쳄버 희망연주단(단장 이주영)은 자폐아와 함께하는 연주단으로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오후 7시 진행된 1부에는 바이올린, 첼로, 젬버(타악기), 아일리쉬휘슬(관악기)의 악기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 Love Me Tender 등 감미로운 연주로 지나가는 행인들의 귀를 사로잡았고 오후 7시 30분 2부에는 기타와 바이올린, 보컬이 가미된 특색있는 음색으로 색다른 분위기의 가을음악회를 치뤘다.
지하철역에서 다양하게 울려 퍼지는 매력적인 예술공연 장단에 맞춰 주민들은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으며 퇴근길 바쁘게 지나가던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음악회를 감상한 한 주민은 “퇴근길에 정신없이 지나가던 길에 아름다운 음악선율이 들려 연주를 감상하게 됐다. 아름다운 연주로 잠시나마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윤우 신수동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의 마음이 음악으로 풍요로워지고 잠시나마 바쁜 일상 속에서 음악으로 재충전 하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음악회를 개최하여 지역주민과 지하철을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음악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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